레저큐 인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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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월부터 8월까지 여행 레저 전문 이커머스 가자고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(주)레저큐에서 개발 인턴을 하며 겪었던 일들을 가자고 테크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다.

졸업하기전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 번 더 시작하기로 했다. 스타트업에서 웹 프로그래머의 삶을 경험해보자! 웹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배우는데 웹 프로그래머로 일하는 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있겠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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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저큐는 여행 레저 전문 이커머스(e-commerce) 서비스 가자고를 운영하고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IT 스타트업이다. 복잡한 웹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하고 운영하는지 경험할 수 있고, 무엇보다도 복잡한 오프라인 비지니스 로직을 어떻게 인터넷 세계의 소프트웨어로 구현해낼 수 있을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새내기 프로그래머에게 최고의 직장이다.

사실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시작해야한 다는 것은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다. 2016년 1월에 레저큐 가자고 팀에 합류하고 나서, 밑바닥부터 공부를 해야했다. 지루하고 힘들었지만 비로소! 이 과정에서 내가 기대했던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. 웹이란 것이 대체 무엇인지, 웹 프로그래밍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, 프로그래머의 삶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,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.

어느새 6개월이 지났다. 기술적으로 성숙하기엔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다. 하지만 그 동안 겪었던 일들, 가졌던 생각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. 새내기일 때의 시각과 감상은 ‘헌내기’의 그것보다는 미숙하고 무딜테지만 나름의 풋풋함과 신선한 시각들을 담고 있을 것이므로.

본문 중…

연재글은 가자고 테크블로그 – 인턴기에서 읽을 수 있다.